프랑스어가 영어보다 공부하기 어려운 이유 2가지

프랑스어를 공부할 때, 영어를 공부했던 방법 그대로 공부하신적 있으신가요? 똑같이 공부를 해도 영어보다 프랑스어가 느는 속도가 현저히 낮고, 어렵게 느껴질겁니다.

여러분은 이제까지 공부를 잘못하고 계셨습니다.

오늘은 프랑스어가 영어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에 대해서 발음과 악센트를 중심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인에게 너무 어려운 발음

우리를 곤란하게 만드는 프랑스어 발음… 그러나 이는 프랑스어의 꽃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특히 힘든 발음이 R 발음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 R발음을 마스터하는 순간, 우리는 프랑스어와 확실히 친해졌다고 말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R 발음은 한국어 표기로 [에흐] 라고 쓸 수 있는데요.

정확히 말하면, 뒤의 [흐]를 발음할 때 목을 긁는 소리를 내야 합니다.

흔히 프랑스어를 배우시고 프랑스인과 대화를 잘 하지 않았거나, 듣기 연습을 잘 하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 실수로, R 발음을 할 때 목을 너무 긁어서 마치 독일어나 아랍어를 하는 것 처럼 발음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나 최대한 부드럽게 목을 긁어주는 소리를 내는 것이 프랑스어 고수와 하수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처럼, 아주 기초적인 발음에서부터 한국인을 괴롭히는 프랑스어…

그렇지만 이를 마스터하는 순간, 우리는 프랑스어와 두터운 우정을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니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설명할 수 없는 프랑스인들의 독특한 악센트

프랑스어를 공부하고 얼마 안된 사람들이 흔히 하는 질문 중 하나인, “프랑스어는 영어처럼 특별한 악센트가 있나요? 악센트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러나 프랑스어 회화에 필요한 악센트는 없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왜 일까요?

한국사람들이 영어를 공부할 때에는 이상하리만치 원어민의 악센트를, 그것도 캘리포니아 악센트를, 따라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고 이상한 자신만의 악센트로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에게 종종 비판을 하는 사람을 볼 수 있죠.

그러나 프랑스어를 공부할 때에는 이런 집착을 잠시 내려두세요.

프랑스 사람처럼 프랑스어를 구사하고자 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렇지만 억양은 프랑스어가 익숙해지면 차근차근 알아가도 될 정도로 프랑스어에서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아요.

워낙 다양한 인종이 모여있는 프랑스이기 때문에, 억양이 다양하게 존재하기도 하고, 파란눈의 백인 프랑스인의 억양을 따라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마치며

오늘은 이렇게 프랑스어를 공부하는 것이 영어를 공부하는 것 보다 어려운 이유 중 두 가지인 발음과 악센트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저는 다음 글로 다시 찾아올게요^^

그럼 모두 Bonne journée, au rev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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